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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에세이 쓰지 않을래?

하루 매일 10분 글쓰기 Part1

세상의 모든 것이 소재이며 글감이 된다. 좋아하는 여행을 떠날 때에도 이제는 전자책을 생각하며 여행을 간다. 가는 곳, 여정을 기록으로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 그랬더니 여행이 더 풍부해지고 오래 기억하게 되었다. 이렇게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확장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어떤 명함보다도 나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상의 아주 흔한 것을 글감으로 만들어 매일 10분씩 쓰기로 하였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글을 쓰고 주말에는 맞춤법과 어색한 부분을 수정한다.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 두었더니 어느덧 23개의 이야기가 모였다. 이제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하고 그것에 대한 결과물이 나와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들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소재이며 글감이 된다. 좋아하는 여행을 떠날 때에도 이제는 전자책을 생각하며 여행을 간다. 가는 곳, 여정을 기록으로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 그랬더니 여행이 더 풍부해지고 오래 기억하게 되었다. 이렇게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확장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어떤 명함보다도 나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상의 아주 흔한 것을 글감으로 만들어 매일 10분씩 쓰기로 하였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글을 쓰고 주말에는 맞춤법과 어색한 부분을 수정한다.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 두었더니 어느덧 23개의 이야기가 모였다. 이제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하고 그것에 대한 결과물이 나와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들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나랑 같이 에세이 쓰지 않을래?" 같이 해 보아요!
정새봄 작가는 11년째 공부방을 운영하는 공부방 원장이다. 2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오프라인에서만 활동하다가 2022년부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23년은 온라인의 무한한 잠재력에 놀라고 적응하면서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되었다.

여러 가지 부캐중에서도 다이어트 챌린지를 상반기 때 진행하면서 전자책도 내는 경험을 해보았고, 취미였던 캠핑과 차박을 경험 삼아 여행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2023년 1월부터 시작한 블로그 쓰기를 시작으로 놀라운 기적이 시작되었다. 블로그 애드포스트 2개 운영과 브런치 작가 등록, 전자책 2권 발행과 2권의 발행 준비까지 하나의 작은 몸짓이 이렇게 큰 결과물로 돌아오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지금 이 새로운 에세이 또한 매일 글쓰기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것이기에 더없이 소중하다.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것을 극복하기 위해 일상의 흔한 글감으로 글 근육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글을 쓰지 않았던 평범한 나 같은 사람도 쓰고 있으니 모두 도전해 보시기를 소망한다.
재미있을것 같아요~^^목차보고 구입해봅니다 재밌게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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